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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청춘응원박스' 나눔 캠페인 진행하는 광동제약
광동제약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선물 '비타500 청춘응원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10대 학생에게 비타500과 비타500 젤리, 각종 학용품과 도서 등을 담은 선물상자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죠!
서울 서초동에 있는 광동제약 본사에 6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모여 청소년에게 전달할 청춘응원박스 500개를 포장, 운반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봉사자는 회사 페이스북을 통해서 사전 신청한 일반인 그리고 대학생과 자발적 참여를 한 광동제약 직원들로 구성되었죠.
완성된 청춘응원박스는 서울 여러 보육원에 전달이 되었다고 해요! 광동제약은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서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데요.
캠페인이 대표적이죠! 이 캠페인은 가장 많은 수능응원 메세지를 받은 고등학교를 선정하여 해당 학생들에게 비타500을 선물하며 고3 수험생을 응원하는 행사인데요.
지난해 대구 도원고등학교를 찾아가서 약 900명의 전교생에게 비타500과 비타500 젤리를 선물했으며 수험생을 격려하는 이벤트도 진행했죠. 저도 나중에 이와같은 캠페인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기억하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남겨봅니다~!!
여러분들도 당장 캠페인을 구성하고 실행하지는 못하더라도 여러 회사들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참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