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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금융수수료 없이 사용하는법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신한카드와 함께 금융수수료가 없는 선불 교통카드를 출시했어요. 신한카드의 모바일 금융플랫폼 '신한 FAN' 가입자를 대상으로 전국 호환이 가능한 교통카드 레일플러스를 오늘(15일) 출시했죠!
신한 FAN을 이용하고 있다면 다른 앱의 설치가 필요없이 서비스 이용 동의를 하고 선불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수수료없이 충전이 가능하며 자동충전, 선물하기 등의 여러가지 충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코레일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교통카드 전용 앱 'R+'에서 역시도 17일부터 신한카드로 충전할 경우 충전수수료가 무료인데요.
코레일에서 출시한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전용 스마트폰앱 R+는 2017년 8월에 출시되었는데,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해서 제작된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이죠.
레일플러스 카드만 있다면 어디든지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현금결제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철도 승차권을 구매한다거나 철도역 입점 점포(던킨도너츠, 네이처리퍼블릭 등) 570여개, 스토리웨이 편의점 300개, 전국 위드미 편의점 2000여개에서 결제를 할 때도 현금처럼 사용을 할 수 있어요. 코레일 멤버십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한번 만들어두면 수수료를 면제받으면서 사용을 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새롭게 출시된 선불 교통카드 레일플러스를 신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