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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세제] 보이차를 담은 주방세제 써보신분?
이번에는..!!
제가 써보고 만족한 주방세제를 리뷰해보고자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 저희집 주방세제로 '트리오'에서 나온 [ 보이차를 담은 주방세제 ]랍니다!
향기-★★★☆☆
뽀득함-★★★★★
거품-★★★★★
만족도-★★★★☆
보이차를 담은 주방세제는 사용해보니 뽀득함에 있어서는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저는 다른것보다 뽀득뽀득하니 닦이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여러 제품들을 써보고자 하지만 몇 번의 새로운 시도(?)를 해보긴 했지만 아직까진 보이차를 담은 주방세제가 주력이랍니다!
이번에 리뷰를 해보려고 글을 쓰면서 알게되었는데...
요즘에는 주방세제로 야채/과일을 세정할 수 있다고도 나와있더라구요.
뭔가.... 기분탓에 야채/과일을 주방세제로 한 번도 씻어 먹진 않았지만 그만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단 거겠죠^^
쿠팡에서 [ 보이차를 담은 주방세제: 바로가기 ] 10,090원에 3개를 묶음 판매하고 있던데 연결해두었으니 구경해보세요!
한 용기당 2.1L로 제가 오피스텔에 혼자 살다보니 한 번 사두면 정~말 오랫동안 쓸 수 있던데
로켓배송 제품이기 때문에 배송도 빨리 오니 새로운 주방세제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한 번 사용해보세요!
요 제품의 단점이라고 하면...
다른 대부분의 주방세제가 그러하듯이 어느정도의 기름기는 충분하게 커버를 해주면서 뽀뜩하지 설거지가 가능한데
삼겹살, 소고기 등을 요리하고 나오는 기름에는 확실히 힘을 못쓰더라구요!
보통은 귀찮아서... 찬물에 맨손으로 설거지를 하게 되는데
기름기가 많을 경우에는 거품도 충분하게 발생하지 않고 완전 뽀득뽀득하게 설거지를 하기도 어렵더라구요!
물론, 다른 주방세제들 역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대신에 기름기가 많은 설거지를 할 땐, 처음 한 번은 기름기를 제거해준다는 느낌으로 싹~씻어주고
다음번에 충분히 거품을 내서 2차로 씻어주면 마찬가지로 뽀득하게 설거지가 가능해요!
주방세제를 찾아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보이차를 담은 주방세제'를 한 번 사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