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창업 3년만에 월매출 100억 달성한 신선식품 배송 쇼핑몰 '마켓컬리'
- 전날 저녁 11시까지 주문할 경우, 다음날 새벽 배송으로 가입자 60만명!
저녁에 모바일 앱으로 반찬세트를 주문할 경우, 다음날 아침에 배송을 해주는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 쇼핑몰 '마켓컬리'가 창업을 한지 3년만에 월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해요!!
마켓컬리는 2015. 05월에 창업을 하고 올해 3월까지 누적 가입수가 6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 하루평균 8,000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오면서 월 매출액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창업을 했던 첫해에는 29억원의 연매출을 이제 매일 달성하고 있는 것이죠.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가장 신선히 배송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월매출 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마켓컬리 대표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마켓컬리에서는 밤 11시 이전까지 주문을 할 경우 다음날 오전 7시 전까지 문앞에서 받아볼 수 있는데요. 마켓컬리에서는 [ 샛별배송 ]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쇼핑몰에서 주문을 할 경우 당일의 주문은 다음날 오후에 배송이 되었었죠. 아무래도 오후에 받기 위해서는 퇴근을 하고 받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보면 얼음팩이 녹아있는 경우가 많았고, 때로는 상한 경우까지 나왔었죠.
이를 본 마켓컬리 대표는 물류 배송 시스템의 변화로 샛별배송을 만들었다고 해요. 또한, 70여 가지의 자체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엄선하여 판매하는 [ 큐레이션 ]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어요.
살충제 계란 파동 등의 식품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마켓컬리는 믿을만한 유통 플랫폼'이란 인식이 강해졌다고 하는데, '봄 바다에서 낚은 맛있는 레시피' '여름을 준비하는 저칼로리 식단' 등의 기획전을 선보이며 일반 마트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식재료들도 만날 수 있는데요. 마켓컬리에서 한번 쇼핑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