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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수익률을 철저히 따진 다음에 투자하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수도권의 자투리 토지와 그린벨트 해제지, 임야 등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져보면 좋은데요. 수도권 내 자투리땅은 잘만 고른다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죠.
주거지로서 사람들의 통행을 별로 없더라도 도로에 물린 상태가 좋은 땅은 개발 여지와 활용성이 높은데도 거의 활용하지 않고 있으므로 가격절충이 쉽게 싼값에 매입을 할 수 있죠. 원룸 주택, 미니 다가구 주택 등으로 신축하면 월세수입으로 생활이 가능할 수 있죠!!
그린벨트 해제지나 임야도 좋은 투자대상이죠. 수도권이나 지방의 땅을 제대로 매입하려면 얼굴마담(?)이 필요한데요. 그 지역의 농지위원, 이장, 영농후계자 등을 내세우면 가격절충이 쉬울 뿐더러 투자가치 높은 부동산을 확보할 확률이 높죠.
투기가 아니고 몇 년 후 실제 개발, 또는 이주용으로 매입한다는 인상을 줘야 바가지 쓸 염려가 없답니다. 비수기에는 매물이 대체로 많으므로 규제가 풀리는 그린벨트 주변이나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는 지역 내 물건을 고르는 것이 매입 포인트랍니다!
서울 변두리나 대학가의 반지하 빌라 물건도 괜찮죠. 철저히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므로 임대수요가 얼마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답니다. 4~5천만 원선이면 방 2개짜리 반지하 물건 매입이 가능하죠.
지은 지 10년 미만 된 빌라는 반지하 형태로 지어져 있어 세를 놓기가 어렵지 않아요. 지대가 약간 높은 곳의 지하건물은 1층과 마찬가지로 지상에 노출되어 있어 수요자 찾기가 쉽죠. 앞으로 지하층 주택이 없어질 전망이므로 소액투자자가 잘 노리면 수년간 임대수익은 문제가 없답니다.
지하빌라는 수익률이 상당하죠. 대학가 주변 방 2개짜리의 경우 보증금 1천만 원에 월세 30~40만 원 수준이고, 강남 등 인기지역은 월세가 50만 원을 훌쩍 넘어가기도 하죠.
일단 저가 매입 수단으로 경매, 공매를 이용하면 시세보다 30~40% 정도 싸게 매입도 가능하죠. 임대수익용인데 시세대로 사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답니다. 무조건 싸게 살수록 임대수익은 배가됨을 기억해야 하죠! 우선, 매력적인 부동산 매물들을 확인하고 직접 비교해보세요!